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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돌쇠2010.09.05 12:45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오래전에 양쪽 다리 (종아리 )를 번갈어 가며 근육 이 터지는 부상을 당하여 오랫 동안 꾀나 고생 하였습니다.
게임을 하던중 뒤에서 누가 라켓 으로 다리를 때리는것 처럼 딱 하는 소리와 함께 그 자리에 주저 앉었다가 병원행 했습니다..
물론 의사 선생님 께서 테니스는 안된다고 하시었지요 --- 퇴원후 꾸준히 찜질 하시고 근유통에 바르는 로션 (안티 ㅇㅇㅇ등등 )을 바르시며 한 동안 정성 으로 관리 하시면 다시 코트장을 누빌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특히 추운 겨울 날씨에 주의 하시고 종아리쪽 보온 하여 주는 (양말 비슷한 것으로 여자 들이 에어로빅 할때 신는것 처럼 모양이 비슷함 ) 것을 사용 하세요.
제 겅험 으로 보아서 완쾌 하는데 시간이 걸림니다.
성급한 마음 갖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 하시면 다시 땀 흘리시며 웃는 날들을 찿을수 있습니다,,, 빨리 쾌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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