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sozo2010.07.16 14:07
윈윈님/
다치고서 오히려 더 정확하고 부드럽게 치는 건
다른 신체부위의 능력을 더 끌어 올리고
다친 부위는 더욱 힘을 빼라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하득용님/
아직도? 3년이나 고생하신다니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조심이 잘 될런지?

그동안 아프신 분들
배려해 주지 못한게 죄송하네요.
왠지 핑게거리를 앞세우는 걸로 오해했거든요.

내 손에 가시라도 박혀야 다른 사람 찢어진 상처를 이해라도 한다?

테니스도 공식적인 장애급수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