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스매쉬2010.07.12 11:41
좋아하는 일을 못하게되면 사는 낙이 없습니다.
적당히 다치치 않게 조절해 가면 되지 않을까요?
믿기도 그러고 믿지 않기도 그러고 찝찝하시겠네요..

저는 운동할때 하두 몸에 땀이 많이 나서 한의원에 가서
'운동할때 땀 좀 덜나게 하는 방법이 없나요? 한약이라도 먹어야 하나요?' 면서 한의사 선생님께 물으니
'땀이 나는 것을 나지 않게 하면 병이 됩니다. 땀이 나는데는 이유가 있는데 굳이 안나게 해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반문하시더군요.. 저는 참 현명한 대답이라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는 땀이 저의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