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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2008.05.31 13:55
저도 2년전 허리 통증이 점점 시해져 엠알아이 검사결과 신경을 약간 누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먼저 한방병원 물리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킨 후 허리를 늘려주는 견인치료(예 철봉에서 거꾸로 매달리는) 및 복근 및 등근육 강화 트레이닝을 매일 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정상인보다 허리가 더 강하며 테니스를 강하게 쳐도 괜찮습니다.
제 직장 동료도 4년전 디스크 수액이 터져서 중증이었지만 수술을 하지 않고 초기에 물리치료로 통증을 완화한 다음 복근 및 특히, 등근육(거꾸로 반듯이 누워 상체들기) 강화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서 지금은 정상입니다.
흔히들 허리 디스크는 근육이 약해서 생기는 병이라고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통증이 있다면 초기에는 물리치료로 통증을 완화시키고, 견인치료 및 복부, 등근육 강화운동이 필수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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