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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2008.05.30 16:46
저는 허리아픈지는 한25년 되었지요 이때문에 군대도 짧게아팠다,나았다를 반복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한동안은 허리때문에 과격한운동은 생각도 못했고 수영과 등산 걷기,철봉매달기기(현재의 거꾸리기구원리)등등 허리에 좋다는 운동 조약 대체의학계통(카이로프라틱 일명 지압)등등 안해본거 빼곤 다해봤습니다.

서론이 좀 길었죠 안타까운 마음을 너무 잘 알기에 지금은 복대를 차고 테니스를 치고 있읍니다(아프지는 안는데 예방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침 저녁(틈만나면) 허리강화운동 (복근강화)을 매일 합니다.

습관적으로 이제는 자동입니다. 운동방법은 병원이나 통증클리닉 등을 통해 잘 알것이라 생각됩니다.
허리아프다고 즐거운 테니스 그만두면 더아픔니다(제경험으로)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후에 하시고 마무리운동 절대 잊으시면 안되고요
몸을 위해 테니스를 치는것이 아닙니다, 테니스를 위해 몸을 아끼고 만들고 지켜주어야 합니다.

우리클럽 동료들은 저보고 미쳤다 하지만 고수의 길이 하도 멀고 힘들어서...
고수 반열에 꼭 들어서 초보때 받은 설움(지금도 받고 있지만)
후배들에게 언제나 같이 운동하고픈 선배로 남고싶습니다.
허리는 아프다고 생각하는 것 만큼 아픔니다.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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