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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2008.04.23 21:42
당구을 한참 배울 때 누워만 있으면 당구다이가 눈앞에 그리며 되지도 않은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지만 중독성이 강한 운동중 하나가 테니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쉽게 늘지는 않지만 한번 늘면 엄청 늘고 또 다시 정체의 길의 가다가 실력이 늘고..하트님처럼 중독의 길을 가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저역시도 하트님 글에 99.9%이상 동감하구요. 부상없이 열심히 운동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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