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team_k2007.08.23 11:43
사실은 제가하는 여름리그에서 좋은 성적으로 플레이오프에 나가게 됐다고 자랑치러 들어왔다가 초보님들 사연이 안타까와서....어찌고~ 저찌고~ 주절 주절~,,,
제가 여기까지만 해도 제친구들은 금방 눈치채고 말합니다...
[너 또 잘난척 하는 중이지???]
하늘은 속여도 갸들 눈은 못속입니다......

이글때문에 자랑 칠 절호의 기회도 놓치고....
방금전에 플레이 오프 1차전도 이미 이기고 돌아와서 횡설수설하는중입니다......쩝.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