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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6.11.17 22:51
정성을 많이 들여서 작성하셨는데 잘못됐다 말하기가 어렵군요...
무슨 그립을 잡던 엄지는 2번과 3번 손가락 사이에 위치하는게 테니스입니다.
2번과 3번 사이를 많이 벌리냐 적게 벌리냐는 개인차가 있죠,
하지만 망치같이 잡는건 결코 권할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켓과 팔의 각도 90도... 정상적인 그립에선 거의 불가능한 각도인데 무슨 연유에서 각도에 연연하시는지....
그립... 자세... 왼팔... 그리고 스윙에 이르기까지 혼자 배우셨나요??
테니스를 치는 도중에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잘못 연출됐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견을 달아 죄송합니다..
너무 정성을 드리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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