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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테니스의 지름길 - 스플릿 스텝을 열심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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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스텝이란 상대방이 임팩트를 가할 때, 자신은 땅에서 양발을 폴짝 뛰어 내달으면서 준비상태로 돌입함을 의미한다.


테니스선수들이 경기할 때, 거의 모든 선수가 이 스플릿스텝을 실시하는 것을 볼 수있다.




이것은 샷의 시작이요 반응의 초기이다.


우리 동호인들중에 스플릿 스텝을 별로하지 않는 이가 많다. 특히 여성동호인의 95%가 하지 않는다.이런 사람들은 대개가 스트로크가 별로이다. 그만큼 준비동작이 덜 된 상태에서 샷에 반응하기 때문이다.


복식게임에서, 훌륭한 파트너들은 이 스플릿 스텝을 열심히하는 것을 볼 수있다.
복식에서 상대방이 샷 임팩트시에는 맞은편 두명이 모두 스플릿 스텝을 해서 공을 맞을 준비해야 한다.


공이 자기에게 비록 오지 않더라도 항상 스플릿 스텝을 해서 항상 준비자세를 취해야 한다.복식에서, 동호인중 대다수가 자기에게 공이 오지 않으면, 스플릿 스텝을 하지 않는 것을 볼수있다.


이는 아주 나쁜 습관이다. 스플릿 스텝으로 인터셉트 포칭의 기회를 노려야 하기 때문이다. 


스플릿 스텝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포인트를 딸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스플릿 스텝후에는 바로 포핸드 혹은 백핸드, 발리, 스매싱의 그립체인지로 전환하기 좋아지게 된다.그러나 스플릿 스텝을 하지 않으면 샷의 모든 연계동작이 매끄럽지 못하고 폼이 엉성하게 된다.


그러니까 스플릿 스텝은 샷의 첫단추를 끼우는 아주 중요한 동작이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