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게임을 잘 하는 선수!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식게임을 잘 하는 선수!

테니스 게임에는 단식과 복식게임이 있다.

세계적인 메이저대회에서는 단식게임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런 대회에서 복식게임도 하지만 우리 동호인들은 복식게임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복식게임은 누가 우승을 했는지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호주, 프랑스, 윔블던 및 US 오픈대회에서 남자와 여자 단식 우승 선수는 모르는 사람들이 잘 없다.

우리 동호인들은 대부분 복식게임이 주류를 이룬다. 단식대회도 1년에 50회 이상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런 단식대회는 전국지역에서 개최되지 않고 있어 복식대회처럼 활성화가 안 된 것처럼 보인다. 단식을 아주 잘 하는 선수들이 있다.

그러나 단식게임을 잘 한다고 복식게임을 잘 한다는 보장은 없다.

남녀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과 페드컵 그리고 모든 단체전 경기에서 승부의 분수령은 복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복식의 승패에 따라 전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복식은 단식과는 달리 포인트가 빨리 결정된다.
 

그러므로 상황을 빨리 판단하여 민첩한 몸놀림으로 볼을 처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라운드 스트로크로, 장기전에 임하는 플레이어는 좋은 복식 선수가 될 수 없다.

복식게임을 잘 하는 선수가 되려면 여러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아래와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하고 꾸준히 반복 연습을 해야 한다.

1. 갖추어야 할 조건

(1) 확률 높은 서브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2) 빠른 서브 공격에도 자유자재로 대처할 수 있는 선천적인 감각이 필요하다.


(3) 결단력과 과감한 성격으로 게임에 임해야 한다. 소극적인 행동으로 망설이거나 여러 상황으로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4) 파트너와 호흡을 잘 맞출 수 있는 포용력 있는 성격과 게임을  이끌어 가는 리더쉽이 필요하다.


(5) 공격력도 중요하지만 리턴 게임을 브레이크 할 수 있도록 서비스 리턴을 잘해야 한다.


(6) 상황에 따라서 공수 전환을 잘해야 한다.


(7) 단식과는 달리 복식은 둘이서 하는 경기이므로 역할 분담이 확실하게 구분돼야 한다. 파트너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든지 아니면 자신이 위닝샷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2. 연습 방법

(1) 듀스, 애드코트에서 서브와 리턴 연습을 한다. 때로는 다운더라인으로도 친다.


(2) 파트너의 좋은 서브나 리턴 때에 과감하게 포치 할 수 있는 포치 연습을 한다.


(3) 1대1 발리, 수비와 공격연습으로 민첩한 반응 훈련을 한다.


(4) 서비스 리턴 후 네트 대시하여 공격력 연습을 한다.


(5) 서브 앤드 대시하여 다양한 구질의 발리와 스매시로 연결하는 훈련을 반복한다.


(6) 코트 중간에 세로 라인을 긋고 하프코트 게임 훈련 (듀스,애드코트)을 한다.

복식에 자신감이 생기면 경기감각을 익히게 됨으로 단식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경우는 국내 선수들 가운데서도 볼 수 있다. 게임에서 자주 이기면 모든 샷에 자신감이 생기고 약점도 커버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하게 된다.

복식게임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매 주 주말 동호인대회에 출전한다.

자신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맞춤형 레슨을 받는다. 2-3개의 클럽에 가입하여 다양한 선수와 다양한 게임을 많이 하여 게임에 대한 적응능력을 키운다.

연습 볼을 치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도 높게 한다. 그리고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게임에 임하며 항상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한다.

기초 체력훈련을 통해 몸을 튼튼하게 하고 언제나 연구하고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