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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2010.01.13 15:45
메인화면 "법규"코너에 보면 테니스등급(NTRP)이란게 있습니다.
첫시작1.0부터 투어프로7.0이상까지 자신의 현재 실력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3.0이상3,5이하정도입니다.

중수정도라고 합니다.

작년7월이면 이제 1년미만이고
코트에서 보낸 시간이 얼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게임중에(렛슨중에말고)

뭐하나 자신있는 샷이 아직은 없는게 당연할 지도 모릅니다.
5년지나 10년된 분들도 렛슨을 받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5년이상 구력도 렛슨을 꾸준히 받아야 실력이 유지되고 향샹됩니다.

하면 할수록어려운게 포핸드라고 합니다.
우리네 실정은 복식위주라 더하죠.

아직 초보다 생각하시고 렛슨과 개인연습을 병행해야하는데
1년포핸드,1년백핸드,1년발리,1년스매시,1년써브해서 5년이 기초를 닦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개인차,시간차가 있겠지만 통상그렇습니다.

다른코트가서 게임하는데 민폐안끼치는 수준이 여기까지라고 볼때,
1년도 채안된 상태에서 잘 잡힌 샷이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수있습니다.

메인화면 옆쪽에 '김민'의TIP있습니다.
글이 엄청 많습니다.

숙독하시고 렛슨때나 연습때나 시합때나 적용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어떤 샷을 한마디로 정의해서 코치한다는건 개인의 습관과 자기만의 메카니즘이
있기에 힘들다고 여겨집니다.

김민님의 글을 숙독하기를 권유합니다.

김밈님의 글중 포핸드: 미는 힘과 마는 힘의 적절한 조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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