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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중2008.07.18 09:54
이궁 그런 맘이 엇그제 였기에 마음이 찡하네요~ 하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주고 특별한 오해는 없었다는걸 나중에야 아실 수 있을겁니다. 아주머니가 먼저 넣을려고 잘못들었을 수 도 있고, 잘치는줄 알고 양보할려는 걸 수 도 있고 어떤 입장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니 마음에 무거운 짐은 쏘주 한잔으로 훌훌 털어버리시고 ..

복식에서 지켜야 할 룰은 당연히 존재한다고 보며
그건 잘치는것 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 룰이라 봅니다.
그건 바로 상대방의 배려.
특히 잘하시는 분이 파트너를 배려하고 이끌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첫단추를 잘 꿰야 잘풀리듯 선생님께서도 즐거운 테니스로 거듭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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