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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중2008.05.29 11:07

저도 동체시력이 별로라서 공 맞고 있는 현상은 한번도 번적이 없는듯한데 하지만 라켓과 공이 맞을 시점에 눈이 힛팅존(라케이 공을 때리는 가상의 박스 영역??)을 보면 컨트롤이 쉬워지고 샷에 자신감도 생기더군요.


맞는 모습이 느껴지고 생각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슬로우 비디오 처럼 라켓에 공이 맞아 공이 일그러지고 스트링이 부~욱 늘어나는 모습은 상상 또는 초고수들의 경지 아닐까요 ? 공의 맞는 모습을 볼려고 하는것보다 볼수 있는데까지만 자연스럽게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오감으로 느끼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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