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그로장2007.09.17 21:13

예전의 저하고 동병상련인것같아 몇자 적습니다. 아.물론 지금은 제가 발전햇다는건 아니고, 전 고민하고 그러던 중 테니스를 좀 쉬게되어서 스트레스는 덜 받앗엇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는 것이니 꼭 맞지는 않을수도 잇겠습니다.


만약, 님이 지금 포핸드 백핸드 발리를 어느정도 넘기실 수 잇고, 스트로크가 너무 뜻대로 안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즉, 공은 대체로 받아넘기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스코어가 형편없고 또, 님이 받을수 없는 공이 너무 자주 날라온다면,-----> 그렇다면, 님은 너무 쉬운 공을 상대편에게 넘겨주는 상태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쉬운공이라면, 너무 짧다던지, 혹은 길어도 너무 느리다던지,, 그렇다면 구력이 십년 넘은 사람일경우 강하게는 못쳐도 구석구석 공을 넘겨줄수 잇으니,,한마디로 님은 밥이 되는겁니다.


그 상대편이 ,,,공이 너무 쉽게 넘어와서 구석구석 잘 칠수 잇엇다...이렇게 말해줄수도 잇지만, 대부분은 '발이 너무 느리다, 너무 안움직인다' 이렇게 조언을 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챤스볼을 상대에게 계속 보내주고, 본인은 그것을 쫓아다녀야 되는 상황...정말 괴로운 상황입니다.


이경우에 해답은, 공을 좀더 강하게 치던지, 구석구석에 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결론입니다.

두번째로 만약에 님이 스트로크가 너무 감이 떨어지고 공치는게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이라면,,그건 정말 슬럼프이고, 연습을 통하던 무슨 방법을 통하던 다시 회복해야겟습니다.

제가 하고싶엇던 말은, 단식경기할때 공을 그냥 살려서넘기는것이 다가 아니고, 점수를 따려면, 점수를 딸수 잇는 공을 쳐줄수 잇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님의경우와 전혀 맞지 않을수도 잇지만 제 경험을 한번 적어보앗습니다. 항상 즐테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