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란 세계의 공통어란는 말에 모두들 공감 하실 겁니다.....

이 음악을 듣고 있자니 그 말이 정말 심감 나네요...

언어가 달라도 저 한테 느껴지는 감정이 아주 우수에 젖게도 하고 가슴 한 구석에서 무언가 끊어 오르는 느낌

이기도 하구요, 같이 손을 높이 들고 흔들고 싶기도 하네요.....

5번을 연속해서 들었네요... 정말 잘 들었습니다... 교장 선생님...

음악이 이렇듯 스포츠 또한 세계 공통어가 이잖아요.....거기에 테니스가 무한한 일조를 했으면 합니다....

그 중심에 전테교도 많은 함께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