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민동사2004.09.11 20:44
위의 댓글들 참 두고두고 읽고 싶은 경험에서 나온 명 문장입니다. 테사랑같은 마음과 경험을 공유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운동 신경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 알고 운동의 씨스템도 더 잘 압니다. 부디 남편의 말을 잘 들으세요. 아마 님은 남편에게서 위로를 받고 싶었을 겁니다. 그러나 남편은 위로보다는 님을 위해 현실적인 실전을 더 강조하지 않았나 봅니다.
부부와 같이 고민하고 실력키우는 모습 얼마나 좋습니까. 우승보다는 그 과정을 즐기시길......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