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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일2004.09.07 14:55
속타는 마음 동감이 갑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예전에는 엄청 심했습니다.
성질이 괄괄하신분은 라켓을 부러트리고 크럽을 그만 두신분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시련을 겪은자만이 그자리를 갈수 있더라구요.
"오기" 뭐 그런거 있잖아요.
슬기롭게 냉정하게 대처를 하심이... 멘탈의 중요성을 많이 역설하잖아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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