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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원2004.08.31 00:14
테니스를 치면서 테사랑님과 비슷한 경험 안 당해본 사람있으면 발 들어보세요...
아마 없을 겁니다..만약 계시다면 지독한 행운아이거나 불행아일것입니다.
마음의 상처없이 운동을 배우고 익히셨다는 측면에서는 행운이었을테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테니스에 대한 (악바리)근성 내지 중독은 되기 힘들었을것입니다.
테사랑님! 마음 상하시면 본인만 손햅니다. 그 분을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마세요.
그 국화빵 타도를 목표로 열심히 하셔서 훗날 얘기 해 주세요.
" 당신께 고마웠다고 - 오늘의 나를 있게 해준 당신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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