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김진협2004.08.30 14:56
테니스를 잘 치는 사람이 자신과 실력이 비슷하거나 좋은 사람과 플레이 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초보자를 상대로 무시하거나 일부러 기피한다면 그것은 잘 치는 사람으로서의 인지상정이 아니죠. 그리고 초보자의 공을 완벽하고 깔끔하게 칠 수 있는 사람도 사실은 무척이나 적답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그분이 하신 말은 괘념치 마시고 즐겁게 테니스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