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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2004.08.30 11:46
그래서 다음에 그 국화부 언니 만날때는, 저 人間이 오늘은 무슨 시제로 나를 벅벅 긁나 보자 하고 그 문제를 애타게 기다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 시련을 남의 문제려니 여기고 자근자근 풀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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