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4.08.30 11:46 그래서 다음에 그 국화부 언니 만날때는, 저 人間이 오늘은 무슨 시제로 나를 벅벅 긁나 보자 하고 그 문제를 애타게 기다려 보십시오. 그리고 그 시련을 남의 문제려니 여기고 자근자근 풀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