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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신2005.05.31 09:23
위에 두분의 의견에 전적의로 동감 합니다.
저야 이제 1년 남짓난타를 배우고 있는 초보라 감히 기존 동호인 들의 모습을 무어라 평할수는 없지만, 그냥 자기들만의 게임으로 만족하며 즐기는 모습이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어차피 즐기는 테니스 좀더 발전할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하며 즐기면 좋으련만~~
어느 한 동호인의 한마디 본인의폼을 수정하려면 견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며 은근히 자기가 고수라는걸 표현하더라구요.(벽치기 2년의로 독학한 동호인)
어쩨든 안되는 폼이나마 열심히 배워 볼람니다. . .허접한 고수들을 이길때 까지~~ 글구 한마디 해줄겁니다. (폼나구 공낳지 공나구 폼낳나 ㅋㅋㅋ 넝담)
전 개인적으로 이주엽님 폼이 넘 맘에 들어 따라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내요
웨낙 초보라 ㅋㅋㅋㅋ 주엽님 화이팅~~~ ^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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