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주성환2004.06.03 13:29
공감합니다
저도 열심히 시합에 나가 보지만 정말로 그들을 이기기란 힘들더군요
누가 시작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진 느낌입니다
저 같은 순수 동호인이 선수 출신을 이기기란 보통 힘든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난 청주 단식에 4강에 올라갔는데 비로 연기한다더니 아예 경기를 하지
않아요 이런 주최측의 무성의에 놀라지않을 없어요
그것도 청주의 테니스 대통령이란 닉네임이 붙은사람이
이런 횡포는 동호인 여러분들이 막아야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