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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박재찬)2008.05.08 13:00
아직까지 테니스를 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배우겠지만 스트링이 어떤게 좋고 나한테 어떤게 맞는지를
잘 모르게습니다.
그래서 값싼 스트링을 회사 동호회에서 구입을 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 언급하신 모든 분들이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
항상 언제나 느끼는 情이 묻어나는 좋은 분들이라 늘 생각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려를 한창 배우고 있는데..
남을 위한 배려가 여기 모인 분들은 벌써 몸과 마음에 쓰며들어 습관이 되었나 봅니다.
마이클님을 뵌지도 참 오래 되었네요..
마이클님께 배울께 많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가보질 못하네요..
그렇지만 마음은 항상 테니스에 취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가끔씩 글로서만 안부를 묻고 합니다만..
저의 조그만 능력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테니스 라켓의 스트링을 메실분이 계시면 제가 메어 드릴께요..(회사에 수동기계가 있거든요..)
스트링은 이름 없는것입니다.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가끔씩 경희대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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