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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8.05.07 13:06
마이클님!
혹시 살아가며 배신당한 느낌 있었다면 지워버리세요
고마워 할 사람이 고마워 할 상황이 더 많답니다.
난 요즘 우리 코트에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 독선생께 과외를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마이클님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손가락에 곱을 정도의 그 섭섭함은 기억할 필요가 뭐 있으리오..
화이팅합시다.
늘 마음으로 지지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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