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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내2008.05.03 21:53
아소당 님/ 안녕하셨는지요? ^^ 아소당님의 말씀처럼 당연히 아씨로 보셔도 됩니다. 지난번에 수원에 올라오셨을때
인사드리고 너무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소인의 불찰을 용서해 주소서.....
앞으로 자주 인사 올리겠습니다. ^^
다시 뵈올 날을 위해 중부의 아씨는 칼대신 삽을 갈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크리스/ 크씨..... ㅋㅋㅋ 마씨에 이어, 아씨, 이제 크씨까지... 이러다가 씨족간에 쌈나는거 아냐? ㅎㅎㅎ
크리스야~! 항상 잊지마라.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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