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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2008.04.23 11:25
어제 부시맨님이 올라오셨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부시맨님을 못뵈었네요...

경남에서 서울까지 오셨다는 말씀을 들었을때 갑자기 감동이 밀려오면서 마이클님, 마피아님 그리고 저는 하던 일을 모두 접었답니다.(전화를 받았을때는 동아리 아이들의 레슨과 관련하여 마피아님과 마이클님과 함께 의논을 하던 중이었답니다.)
함께 수원으로 향하지는 못했지만 부시맨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집으로 혼자서 발걸음을 돌리는 내내,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역시 기분이 좋답니다^^

부시맨님, 감사하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하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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