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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8.04.23 09:17
제가 전화 받고 걸기 어려운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기에 한 걸음에 달려가 만나뵙지도 못하고
전화통화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너무 큽니다.
쪽지드린지 몇시간 만에 그 먼길을 달려와주신 부시맨님의 마음 저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나려 합니다. 왠지 오늘 하루는 행복이 넘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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