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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2008.04.21 22:50
크리스의 글을 보면서... 이런 글귀가 너무 가슴에 와닿아서...
"취업을 해서 편하게 테니스를 치고 싶다."
사실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우선 말해주고 싶구나. 하지만 한가지 바뀌지 않는 것은 취업을 하든못하든 테니스에 대한 네 열정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지. 그 열정 만으로도 너는 이미 많은 것을 가졌다고 생각을 한단다.
요즘 내가 직장인의 희망(?)이라고 하는 로또를 안샀더니, 힘이 없구나.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면 로또나 한장 사러가야긋다. ㅋㅋㅋ
시험 끝나고 나면 나랑 단식 한번 뛰자꾸나. 요즘 너무 빨리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 나도 몇년만 젊었으면..."하는 생각을 했단다.

아참...
어제 마이클님, 마법사님, 홍식이, 정훈이, 기훈이, 나... 이렇게 밥을 먹다가, 이런 말을 했단다.
"For the tennis, Of the tennis, By the tennis" by Mapia~~~
ㅋㅋㅋ
정말 미쳐간다. 테니스당이라도 만들어야긋네... 과연 나를 찍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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