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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2007.06.02 06:20
잠시 들렸다가 힘이 불끈 솟는 글 읽고 갑니다.
como님 저도 한달 되었습니다.
너무도 신나고 설레고 재미있고...ㅋㅋ
지금은 수준급의 테니스를 치고 계시고 계시겠네요...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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