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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7.01.22 16:47
우혜님과 신웅님, 은죽님....멀리 부산에서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도록 함께있지 못해서 조금은 아쉬웠고 그 아쉬운 마음이 있기에 다음 만남이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백설기는 참으로 맛있었고 다가오는 설날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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