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7.01.22 00:48 울산에 와 주신 부산의 신웅님 우혜님 은죽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날 밤 그냥 보내어 아쉬웠고,, 다음 날 초보 운전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에서 처녀 주행으로 시외로 한 달음에 달려와주신 동환님 울산의 자존심을 지켜주신 하얀솔님,행복한 마부님,김세상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행복한 겨울휴가를 보내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테교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화이팅!!!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날 밤 그냥 보내어 아쉬웠고,,
다음 날 초보 운전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에서 처녀 주행으로 시외로 한 달음에 달려와주신 동환님
울산의 자존심을 지켜주신 하얀솔님,행복한 마부님,김세상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행복한 겨울휴가를 보내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테교 화이팅을 외치고 싶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