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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2007.01.17 14:32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것처럼 어렵고도 보람있는 일은 없을거예요.
우리 마이클님이기에 모두가 존경하는 사부님이 되어있는거라 생각합니다.
테니스뿐 아니라 마이클님에게는 배울게 참 많다는 생각,마이클님보다 한참 누나인 저 샤넬 늘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마징가,마이클님.....,참 멋지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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