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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기2007.01.15 12:12
초심님 송별모임 저녁식사 자리에서 마이클님께 짧지만 깊은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제자 하나하나, 본인을 너무많이 희생하시면서 키우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지난 4년간 너무나도 고생 많이 하셨구요~ 앞으로도, 마이클님의 제자들 또 전테교회원들이 마이클님의 든든한 벗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합니다.... 꾸뻑^^

초심님 송별회는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일찍오는 바람에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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