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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6.10.27 15:57
고통을 극복해나가며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는 테사랑님이 참으로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마이클의 제자님들은 높이 비상한다,는 뜻의 이 깊어가는 가을에,
첫번째 여성제자였던 테사랑님께서 반드시 스스로 품어온 테니스의 꿈이 실현되고 제자님들중 가장 높이
비상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그리고 거울보며 스윙연습할때 특히 백핸드 칠때 테사랑님의 폼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정말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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