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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4.08.31 11:38
용철큰형님!
사모님께서 남원 춘향이셨군요. 국보급 인내심을 가질만한 이유가 거기에 있었네요.
그렇다면 필시 향단이도 있었을텐데.....어떻게 좀 안될까요? ㅋㅋㅋ

성식님...모자를 찢어서 쓰고 다니냐는 말에 엄청시리 웃어봅니다.
하지만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마징가님은 절대 그 모자 안쓰겠다고 했습니다.
맥주 두박스를 거신다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아소당님과 제가 한조가 되어 경기를 하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전테교 회원들에게 져본일이 없다는것을......

아소당님! 맥주 두박스를 쟁취하기 위해 우리도 열심히 노력하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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