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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4.08.20 09:23
딱! 좋은 운동땜시 보이지 않는 공간속에서 만나 정을 나눔도 행복함인데
글에 표현한것보다도 더 꿈 같은 시간을 보내신 님들이 한없이 부러울 뿐입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은 님들의 글에서 사진에서 반분이라도 풀려고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너무 멋있는 분들이 만났으니 얼마나 행복했을까 안봐도 비디오긴합니다.
아소당님과 혜인파더스님, 그리고 혜인공주 , 바카스정신님!!!
마씨 형제들을 이처럼 융숭한 대접을 해주시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심을
전테교를 대표(자격없습)해서 감사에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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