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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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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사시미 칼 한자루를 차고 강호에 올라보니 보이는것은 희미한 불빛에 있는 강호인들이 땀인지라...
서로의 결투를 지켜보고 승자와 패자와 갈림길속에 시원한 곡차 한잔후에 인생을 논하니 진자는 비참하고(패자가 맥주값을 냄) 승자는 여유만만.
그래서 그런지 강호인들은 날마다 내공증진에 사시미 신공의 오이를 깨닭기 위해 주경야독을 하나. 깨닭은봐가 없어 매일 고수에게 역드라버 신공으로 패배를 맞보아야 한단 말인가?
사시미 신공을 더욱 빛을 바래기 위해 장부의 검도 바꾸어 보았지만... 내공이 부족한지라 너무 힘이덜어 몇번의 혈투를 하고나면 내공이 바닥이라 다리도 덜덜.....
그런 강호인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왠지 나도 모르게 가슴에 불이 땡기는구만.
이제야 테니스라는 검술의 오이를 알아가는 가정이지만 아직가지 부족한점 많아 사부를 찾아 물어보고 끝없는 초식의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고수에 도전을 해보지만, 무차별 난타를 당해 사부에게 항거하여 보니 매만 죽사게 맞고 깨닭은봐 연결과 변초가 어려운지라, 이것이 완성되는 때 고수에 반열에 오래게 된다고 하니 정말 고수의 길은 멀고 험한 길이라는것을....
그런 강호이기에 더욱 강호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게 강호의 법칙이라는것을... 또 그 법칙이야 말로 강호의 매력이 아닐까?

마이클킴님 이번 강호 대전에서 교장선생님(즉 대 사부)을 꼭 이겨서 고수의 반열에 들기를 바라며, 고수의 반열에 들기위해서는 한방신공으로 끝낼려고 하지 마시고 각 초식의 연결과 또한 변초에 능할수 있도록 남은 기간 훈련 바라며... 또 경공술역시 일대일 대결에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유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 화이팅!!!!!!!!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