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윤혁2010.03.25 00:14
벌써 이글이 3년전 글이군요. 지금도 초짜 햇병아리지만, 저때는 정말 이론만 머리에 담아두는 미련쟁이였던거 같습니다. 저때는 정보맨님의 저글을 보면서도 대체 무슨 이야기 하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한 3년이 지나서 이제 타점의 중요성이 조금씩 느껴지는 상황이 오니, 정보맨님의 저 덧글이 어렴풋하게나마 알아들을 수 있게 된 느낌이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 _)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