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는 발이다..스텝에 관한 궁굼증

그,, 이름을 까먹었네요. 로딕이었나? 휴이트였나? 아무튼, 어떤 탑플레이어는 계단 오르락내리락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몇개의 계단을 몇번 오르락내리락하는 데 몇분동안 한다.. 하는식으로 목표를잡구요..

또 다른 교육방법으로 제가 알기론, 발넓이 정도 되는 10미터 정도의 긴 판자위에서 왔다갔다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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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걸음으로 왔다갔다 거리는 것이죠.. 사이드 스텝을 연습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 판자가 없으면, 테니스 라인밟고 사이드스텝으로 왔다갔다거리기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라켓의 목을 잡고 넷트를 정면으로 바라본채..

보통 두개의 방법이 발 훈련 시키는 방법으로 잘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잘 몰라서.. ㅡㅡ;[01]

프로선수들의 가방을 뒤져보면 90%이상의 선수들의 가방에서 줄넘기가 나옵니다..^-^;; 특히 마이클 챙은 항상 시합전에 꼭 줄넘기를 하고 들어갔다고 하는군여.. 그만큼 프로에서도 줄넘기가 풋워크 발전에 도움을 준다는것을 인정한다는 말이져.. 줄넘기 강추입니다[01]

전/후/좌/우 3미터씩을 작은 보폭의 빠른 걸음으로 어프로치스텝을 밟으시며 손에 라켙을 들고 스트록, 발리, 스매싱등 각각의 스윙을 연결시키며 연습하십시요. 상체의 유연한 스윙과 하체의 빠른발이 유기적으로 조화되어야
좋은 효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줄넘기 참 좋지요 스텝연습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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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죄송하지만.....어프로치스텝이 어떤건가요...(테니스왕초보인관계로..)[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