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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34)

  • [호주오픈] 남자 단식 4강 확정(대진표),.도미니크 팀, 나달 이기고 4강 합류
    라파엘 나달 vs 도미니크 팀 경기를 마지막으로 남자 단식 준결승 진출자 4명이 모두 가려졌다. 29일 오후에 열린 스탄 바브링카 vs 알레산더 즈베레프의 8강전 경기에서는 즈베레프가 첫 세트를 1-6으로 내주며 불안...
    tenniseye | 2020-01-29 22:09 | 조회 수 1549
  • 2020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메인 스폰서 기아 광고 카피
    나달은 15년 전부터 기아 자동차와 개인 스폰서 쉽을 맺고 꾸준하게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신차가 나올때마다 유럽쪽에 자동차 광고를 따로 만들어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2020 호주오픈을 앞두...
    tenniseye | 2020-01-14 09:37 | 조회 수 1120
  • 나달을 통해 배우는 현대 테니스의 이해 - 래깅과 위핑 스윙
    좋은 포핸드 완성의 두가지 핵심은 래깅와 위핑 스윙을 할수 있는냐의 여부입니다.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은 물론 아마추어 동호인 중에서도 탑 클라스에 속하는 분들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래깅과 위핑 스윙을...
    tenniseye | 2019-12-22 22:26 | 조회 수 9175
  • [US OPEN] 나달, 5세트 혈투 끝에 메드베데프 이기고 우승
    나달vs메드베데프 33살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이 프랑스오픈에 이어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 남자 단식 정상에 올라섰다. 한국시간 9월 9일 새벽에 시작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5위)와의 준결승...
    tenniseye | 2019-09-09 11:20 | 조회 수 2075
  • [ US OPEN ] 나달 VS 메드베데프, 남자 단식 결승 대결
    메드베데프 VS 디미트로프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과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5위)가 2019년 US OPEN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메드베데프는 한국시간 9월 7일 새벽에 열린 불가리아의 디미트로프와의 준결승전에...
    tenniseye | 2019-09-07 12:19 | 조회 수 1183
  • 페더러 VS 나달, 41번째 맞대결, 블록 버스터 결승 예고
    경기는 끝나 봐야 알고 김칫국부터 마시면 안되지만 객관적 데이타로 보면.. US OPEN 남여 단식 8강 진출자가 확정 된 가운데 2.3번 시드인 나달과 페더러의 결승 가능성이 80%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나달과 페더러...
    tenniseye | 2019-09-03 18:52 | 조회 수 1222
  • US OPEN 남여 단식 16강 대진표
    한국 테니스의 리더 권순우와 정현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US OPEN 남여단식 16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남자 단식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3인방", 페나조가 모두 16강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다. 페더...
    tenniseye | 2019-09-01 12:58 | 조회 수 1369
  • [ US OPEN] 정현, 나달에 막혀 16강 진출 실패
    정현(테니스피플) 정현이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과의 세번째 맞대결에서도 패하며 US OPEN 남자 단식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시간으로 9월 1일 새벽에 열린 32강전에서 정현은 스트록과 서브에서 좋은 모습을 ...
    tenniseye | 2019-09-01 08:42 | 조회 수 1410
  • [US OPEN] 정현 VS 나달 3회전 경기 일정 및 분석
    US OPEN 3회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초반 블록 버스터 경기인 나달과 정현의 3회전(32강전) 일정이 확정 되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테니스 팬들이 주목하는 경기의 중심에 한국의 정현이 자리잡고 있다. 두 선...
    tenniseye | 2019-08-31 06:37 | 조회 수 1349
  • ATP 탑 10, 30년간의 기록, 이반 렌들 ~ 노박 조코비치
    1990년 ~ 2019년 탑10 30년전인 1990년대 전설로만 남은 선수들이 탑 10에서 불꽃 튀는 경쟁을 벌여왔다. 이반 렌들,스테판 에드버그, 보리스 케버, 존 맥켄로 등 이 순위를 바꿔가며 한시대를 풍미했고 그 뒤를 이어...
    tenniseye | 2019-08-26 07:55 | 조회 수 1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