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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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서브의 단계별 전략과 전술
- 공격적인 서브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브를 파워 샷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근시안적인 생각이다. 물론 에이스나 서비스 포인트를 따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이런 것들에 의존해서 게임을 풀어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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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테니스 달인, 브라이언 형제 공식 은퇴선언
- 사진=US오픈 공식 홈페이지 세계적인 복식 테니스 스타인 브라이언 형제가 8월 29일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42살인 쌍둥이 형제 밥 브라이언과 마이크 브리언은 올해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2021년에 US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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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선수 노조 초대 회장 추대
- 세계 남자 테니스 1위 노박 조코비치가 전 세계 30위 바섹 포스피실(캐나다)과 남자 테니스선수 대표 기구 공동회장으로 나선다. 이들이 선수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편지에서 프로테니스선수협회(PTPA로 약칭)의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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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내티] 치치파스, 가장 먼저 16강 진출
-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신시내티 마스터즈에 참가 예정이었던 아르헨티나의 기도 펠라와 불가리아의 위고 델리안이 본선 경기를 하지 못한채 발길을 돌렸다. 두 선수는 사전 진행된 코로나 19검사에서 동행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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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테니스 달인 브라이언 형제 US OPEN 불참
- 세계적인 복식 테니스 스타인 브라이언 형제가 8월 31일부터 열리는 US OPEN 복식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8월 20일자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올해 42살인 쌍둥이 형제 밥 브라이언과 마이크 브리언은 올해 대회에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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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뉴욕 도착 후 훈련돌입..복식에도 출전
- 조코비치 인스타그램 세계 랭킹 1위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8월 15일 뉴욕에 도착한 후 훈련에 돌입했다. 조코비치는 22일부터 열리는 웨스턴 앤 서던 오픈(신시내티 마스터즈)에 1번 시드를 받고 출전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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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P 투어 재개, 100년 역사의 웨스턴 앤 서던 오픈
-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와 디펜딩 챔피언 다닐 메드베데프가 2020년 ATP 투어 시즌이 COVID-19로 인해 175일 동안 중단 된 후 다시 진행되는 웨스턴 앤 서던 오픈(Western & Southern Open )에 출전한다. 지난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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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식 테니스의 완성 - 깊이에 따른 로브 대응 스매시(오버헤드)
- 복식 테니스의 완성은 역시 스매시(over head)입니다. 상급자로 갈수록 로브에 대응하는 스매시가 깔끔하고 포인트를 얻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반면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오히려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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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복식 전략 - 서브앤 발리 기술과 몇가지 팁
- 동호인 테니스에서는 복식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4명이 각기 다른 기술과 정단점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변수가 많고 의외의 결과도 나타납니다. 동호인 복식에서 승률이 높은 전략은 네트 근처에서 많은 포인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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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39살 생일 맞았다..40살되는 2021시즌 기대
-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4위)가 지난 8월 8일 39살이 되었다. 페더러는 1998년 프로에 데뷔해 통산 1242승 271패를 기록했다. 2018년 6월 두째주를 마지막으로 1위자리에서는 내려왔지만 그가 보여준 퍼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