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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62)

  • 테니스앨보 [2]
    주위에서 엘보로 인해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서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엘보가....-_-.. 아직 그다지 심한편은 아닌데 더 심해지기 전에 관리가 필요할것 갔네요 한 2~3게임까지는 괜찮은데 그후...
    지이구 | 2010-06-06 17:19 | 조회 수 3230 | 추천 수 22
  • 쌩퉁 초보자 렛슨을 해주면서.... [1]
    3일간 삼촌을 따라와서 공을 치던 30대가 안된 청년을 가르쳐봤습니다. 초보치고 자신있게 후려치고 공을 깍아치고 상당히 운동에 적극적이었습니다.(젊고 적극적이라서 상당히 나에게는 끄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경...
    느림보 | 2007-04-02 11:20 | 조회 수 2361
  • 테니스시작한지5개월쨰입니다 [1]
    테니스 레슨 4개월 받았습니다 첨으로 시작할떄 친구들이나 후배들한테 나 테니스 배울꺼야 하니까 레슨부터 먼저 받는게 좋다고 하길래 레슨 4개월 받았습니다 발리까지하고 스매슁배우다 시간떄문에 지금은 쉬고 봄...
    피리소년 | 2007-01-05 14:54 | 조회 수 2141 | 추천 수 1
  • 안녕하세요. 저의 테니스 짧은 역사(?)기 입니다. [2]
    안녕하세요 전테교분들. 눈팅만 몇주하다가 용기내서 글을 써봅니다. 전 현재 미국에 있구요. 미국나오기전 2003년에 6개월정도 동네 아파트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았었습니다. 몇년 전에 대학교때 학교 수업으로 한...
    라죵 | 2006-08-28 13:23 | 조회 수 2089 | 추천 수 1
  • 많이 배우겠습니다.
    과거 테니스를 정식으로 배우지 않고 엉성한 자세로 마구 치다가 팔꿈치 통증이 계속 느껴지던 차에 하던 일까지 바빠져 거의 6년간이나 치지 못했죠. 그러다가 올해부터 다시 테니스를 시작했습니다. 레슨을 3개월 ...
    이대식 | 2004-10-23 20:38 | 조회 수 1157
  • 안녕하세요 [3]
    배운지는 8개월이 지나가는데 엘보가와서 쉬다가 다시 시작한 초보입니다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될것 같습니다 전.테.교가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양성환 | 2004-02-18 21:41 | 조회 수 978
  • 생각하고 몸하고 따로따로... [2]
    전 작년에 1개월쯤 재미삼아 치다가 올해 5월부터 정식으로 레슨을 시작한 초보입니다. 정말 열심히 했지요...근데 너무 무리해서인지 폼이 잘못되었는지 지금 테니스 엘보로 고생을 하고 있답니다. 팔꿈치 양쪽이 다...
    한두봉 | 2003-08-30 04:57 | 조회 수 917
  • [re] 테니스를 시작한지 세달째예요...
    >처음에는 그냥 코트에 친구랑 가서 공치기를 하기시작했어요... >친구가 없을땐... 벽치기를 했는데... 이거원 재미도 없고 폼망가진다는 친구의 조언에 요즘은 거의 하지않구요... >어제 제대로 폼을 배웠어요.... ...
    한두봉 | 2003-08-30 04:53 | 조회 수 230
  • 테니스가 뭐길래....... [4]
    1984년 군에서 임관하던 때의 몸무게가 57kg ..그후 10년간의 군생활동안 70kg 초반을 맴돌던 몸무게가...94년 전역후 조금씩 늘더니 2000년 12월을 정점으로 89kg에 이르러서야 내 건강에 심각함을 자각할 수 있었다...
    윤일로 | 2003-08-21 10:36 | 조회 수 1432
  • 늦게 배운 도둑질 [3]
    옛말에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라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저는 50대 중년의 의사로 모든 스포츠를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2년 전 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주말에 테니스를 칩...
    이상동 | 2003-08-18 16:14 | 조회 수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