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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90)

  • 테니스 라켓..퓨어 드라이브 + 뉴버젼 (with Cortex) 시타기 [3]
    일단 한국에 계시는분들은.. 아직 쉽게 구하시지 못하셨으리라 믿고 나중에 구하실때 자그마한 도움이나마 될까해서 시타기를 올립니다. 일단 혹시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바볼랏이 새로운 퓨어드라이브를 내놨...
    별빛시인 | 2006-06-22 10:13 | 조회 수 5268 | 추천 수 6
  • Babolat Aero Strike 1주일 시타기입니다. [1]
    안녕하세요 3번째 글을 시타기로 올립니다. 전에 자유게시판에서 freelancing님의 조언으로 새로운 라켓을 지난 주말에 구입해서 총 1주일 정도 사용한 시타기 입니다. 먼저 Aero Strike와 전에 사용하던 라켓의 SPEC...
    김민환 | 2005-11-13 02:42 | 조회 수 2969 | 추천 수 5
  • 텍크닉 가르침 부탁합니다. [3]
    안녕하세요... 구력은 조금되지만 실력은 늘질않는군요... 제가 얼마전 윌슨 하이퍼 햄머 6.1을 사용하다 바블랏 에어로 프로 드라이버를 구입했습니다. 바블랏 콘테스트 라이트를 시타기를 할때는 느낌이 좋아 구입...
    강성환 | 2005-10-28 23:29 | 조회 수 2002 | 추천 수 9
  • 라켓 시타기..프로스태프 투어95, 엔코드식스원95, 프로스태프6.0(95)
    0 키 : 173cm, 체중:74kg 0 1967년생(만38세) 0 NTRP : 4.0~4.5 0 F=ma 공식에 의해 2003년~2004.6월까지 프로스태프6.0(95) 사용 - 스트로크 : 묵직하게 나감, 상대의 공에 절대 밀리지 않음, 스핀은 많지 않음(플랫...
    김태근 | 2005-09-30 10:28 | 조회 수 3138 | 추천 수 10
  • 테니스 라켓..PowerAngle 드디어 입수~ [6]
    미국의 딜러와 직접 접촉하여 "PowerAngle Power 98/K"를 구입했는데 오늘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라켓으로 가려고 피셔의 프로넘버원 임펙트(300g)를 고려했었는데, 가격(24만원)이 만만치 않아 Powe...
    PowerAngle | 2005-03-23 18:16 | 조회 수 1615 | 추천 수 6
  • 테니스라켓으로 고민중입니다 [1]
    테니스 경력은 7-8개월 정도이고 개인 사정 상 8개월 정도 쉰 상태입니다. 체격은 왜소한 편이고(55kg) 근력도 좀 딸리는 편입니다. 최근 다시 시작해보고자 퓨어 드라이브 를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코트에 나...
    냉이 | 2005-03-21 21:24 | 조회 수 1492 | 추천 수 7
  • [intermediate] 라켓 바꾸기 [문의] [3]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입한 회원입니다. 밑에 밑분과 상황이 약간 비슷한것 같은데, 용기를 내어 질문을 올립니다. 꾸준히 테니스를 친건 약 2년 반정도 된것 같습니다. 레슨 경력은, 중학교 시절 몇달간 받은것과 최...
    | 2005-03-19 07:22 | 조회 수 1509 | 추천 수 6
  • 투어 90 [7]
    4 5/8은 아마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그립 사이즈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거기다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라켓은 오리지널 투어 90에 납 테이브 조금 붙여서 370~380g 가량 되는데 어느덧 적응이 되서 잘 휘두...
    김진협 | 2005-03-09 20:16 | 조회 수 1890 | 추천 수 5
  • "VOLKL TOUR 8 S.E & 8 K"시타기좀 올려주실분 안계세요?^^* [5]
    안녕하세요^^* 시타를 해볼수있는 여건이 되지않아서 이렇게 도움요청을 드립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라켓은 리퀴드메탈 레디칼MP(318g/sw325g)이며 2년을 조금넘게쳤읍니다. 스트링은 케브라를 사용하고 텐션은 자...
    esperwind | 2005-03-04 13:32 | 조회 수 1860 | 추천 수 7
  • 감싸주는 느낌의 라켓....? [14]
    안녕하세요.. 작년 6월달쯤에 헤드 레디칼 98빵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헤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강한 느낌이 제겐 좀 부담스럽습니다. 임팩트 순간이... 마치 속이 빈 알류미늄 파이프를 벽에 ...
    성기훈 | 2005-01-21 01:10 | 조회 수 2216 | 추천 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