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을 앞에서 잡으세요.


테니스 폼은 거울 앞에서 잡으면 됩니다.


난타를 칠때는 최대한 간결하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테니스의 대한 이론과 폼 교정은 꼭 지나가야할 큰 슬럼프와 같습니다. 하지만 폼이 교정이 되었다면 이젠 타점을 신경써보세요.

1. 타점을 위해서 태이크백을 간결하게하고


2. 타점을 위해서 몸의 발란스를 유지하고


3. 타점을 위해서 빨리 달리고


4. 타점을 위해서...

간결한걸 강종하는 이유는


타점을 충분히 앞에서 잡기 위해서는 태이크백이 정말 간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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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가 얼마나 간결하게 태이크백을 하는지 보세요.라켓의 각도를 잘 관찰해보시구요.준비자세에서 라켓을 가지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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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가져가 줍니다. 라켓의 면이 향하는 방향을 잘살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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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아가씨보다 간결한 태이크백을 가진 선수가 없죠..^^

결과적으로 이 태이크백은 타점을 몸 앞에서 잡기 쉽게 해줍니다.


이런 간결한 태이크백이 가능하다면 타점을 몸 앞에서 잡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도쉽게 타점을 잡기가 쉬우며 공을 치는 맛이 다르죠.. ^^

타점에 따라서 공이 "펑펑!" 소리가 날수도 있으며...타점이 밀리면 공이 짧아지고... 결국 게임에서 지게 되거나 엘보우가 오게 되는 것입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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