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25년을 넘게 쳐오면서 포 핸드에 대해 특별히 느낀 결론은
" 매번 임팩순간에 허리로 치지 않은것(허리가 들어가지않은)은 포 핸드가 아니다" 입니다.
팔 로만 치게 되면 자기만의 타점도 찾을수가 없을뿐더러
매번 볼을 칠때마다 라켓면이 불 안정하게되어 볼이 눈알이 없이 날아다니게 되는것 같읍니다.
그리고 항상 먼저 가서 기다렸다치는 자기만의 일관되고, 일정한 폼을 만들어야 하겠읍니다.(가깝게는오프라인 사진중 손 원석님 의 사진이 좋은 샘플인것 같읍니다.)
일관되고,일정한 폼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서비스 라인에서의 미니 랠리을 아주 많이 많이 하십시요.
볼이 천천히 오니 바삐 칠 필요가 없어 항상 일정한 폼으로 볼을 칠수가 있읍니다.
그러다보면 또 볼에 대한 촛점이 크게 향상 되는 부수적인 이득도 얻게 되는것 같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源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몇 말씀 드릴까 합니다.
제가 테니스를 25년을 넘게 쳐오면서 포 핸드에 대해 특별히 느낀 결론은
" 매번 임팩순간에 허리로 치지 않은것(허리가 들어가지않은)은 포 핸드가 아니다" 입니다.
팔 로만 치게 되면 자기만의 타점도 찾을수가 없을뿐더러
매번 볼을 칠때마다 라켓면이 불 안정하게되어 볼이 눈알이 없이 날아다니게 되는것 같읍니다.
그리고 항상 먼저 가서 기다렸다치는 자기만의 일관되고, 일정한 폼을 만들어야 하겠읍니다.(가깝게는오프라인 사진중 손 원석님 의 사진이 좋은 샘플인것 같읍니다.)
일관되고,일정한 폼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서비스 라인에서의 미니 랠리을 아주 많이 많이 하십시요.
볼이 천천히 오니 바삐 칠 필요가 없어 항상 일정한 폼으로 볼을 칠수가 있읍니다.
그러다보면 또 볼에 대한 촛점이 크게 향상 되는 부수적인 이득도 얻게 되는것 같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