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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리버스 포핸드라고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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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쳤던 그 희안한 타법의 스윙을, "리버스 포핸드"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오늘 에넹의 동영상을 보는데,
킴 클리스터스가 거의 포핸드 샷의 절반을 이 리버스 포핸드로 쳐서 넘기더군요.
코너에 몰렸을때뿐만 아니라, 각도 깊은 샷을 할때도 리버스 포핸드를 치던데....
그렇게 유용한 샷인지 예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가만히 보니, 이 포핸드를 치면 상대편에서는 전혀 예측을 하지 못할것 같아요.
오늘부터 이 리버스 포핸드를 익혀야 겠습니다. ㅋㅋㅋ

모두들 즐테하시길...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