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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로의 포핸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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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포핸드 때문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조동기입니다^^;;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제가 포핸드 모델로 삼고 싶은 프로선수는 두 명인데요...하나는 저스틴 에넹 -.-" 또 한 명은 후안 까를로스 페레로 입니다.

에넹의 포핸드는 세미웨스턴~웨스턴을 넘나 드는 것 같아 따라 하기가 좀 힘드네요...테이크 백에서 포워드 스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도저히 따라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포핸드를 컨티넨탈에서 세미웨스턴으로 바꾸는 과정이라.... 메카니즘이 몸으로 이해 되지 않고 있습니다 ㅠㅠ)

페레로의 포핸드는 좀 더 단순하게 보이더군요.

 

좀 의문 스러운 점은 오버사이즈 라켓으로 페레로의 동작을 따라하면 괜찮은데 미드 사이즈 라켓으로 페레로의 포핸드 동작을 따라 해 보면 어딘지 모르게 어색합니다 -.-"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립의 두께가 스윙의 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치는 지도 알고 싶습니다.국내에 팔리는 라켓이 모두 4 1/4이라지만 메이커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저는 얇은 그립을 선호합니다만.... (바볼랏은 두껍게 나오더군요 ㅠㅠ)

저의 고민을 해결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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