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엘보가 와서 고생중인데, 백발리를 무리하게 연습하다가 약간의 통증이 왔는데
바로 쉬었어야했는데 운동해버려서 엘보랑 근육통이랑 제대로 왔어요.

근데 그 시점에 텐션을 46/44 (자동) 에서 48/46으로 올리고 쳤거든요(원래 48/46인데 겨울철에 46/44로 내리고 다시 올린 것임)


근데 확실히 타구감이 무겁긴 했습니다.

지금 쉬고 있는 중인데, 완쾌가 되면 텐션을 다시 46/44로 내리고 쳐야할지 48/46으로 계속 갈지 고민입니다.

텐션 2파운드 올린게 엘보에 영향을 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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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와 부상에 도움 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