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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포핸드 엘보(골프엘보),두번째 손가락 엘보 경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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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간 테니스를 치면서 엘보는 걸려 보질 않았습니다.

 

포핸드 엘보가 발생하게 된 배경

 

평소 쓰던 나의 라켓이 아닌 헤드 쪽이 무거운 라켓으로 3일 정도 쳤더니..오른쪽 팔굼치 안쪽....일명 골프 엘보...가 발생하더군요....포핸드 칠때 매우 아픔..당연하게 포도 백쪽으로 치는 현상이..^^..

 

테이핑도 하고 침도 맞고...그러나...테니스를 중단하지 못하는 관계로 횟수를 좀 줄였습니다..

 

결과는?

 

6개월 정도 후에 90% 정도 자연 치료가....^^..결국 쉬는것이 답이더군요..약도 먹을때만 덜 아프고..덜 아프니 공을 치러 나가게 됩니다..약은 먹지 않는것이 좋을듯...

 

진통제 성분의 약이라 약기운에 아픔을 잊고 치게되면...더 나빠짐!!

 

두번째 손가락 엘보가 생긴 배경

 

평소 세미 웨스턴 그립을 사용..

 

이스턴 그립과 하이브리드 포핸드를 연습해보고 싶은 마음에 2일간 포핸드만 엄청난 연습...연습 2일 후부터 두번째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식사할 때와 마우스 클릭 할때아주 아프고 불편합니다.^^..

 

그 옆 손가락..중지로 식사와 마우스 이용!!

 

이것도 역시 쉬는것이 답^^

 

그립과 라켓 무게를 바꿀때는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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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와 부상에 도움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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