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누나가 네분 계신데 세분이 테니스를 즐기시죠~~
가끔만나면 테니스를 쳐보라고 권유를 받았는데
이제야 누님들의 강요(?)에 못이겨
테니스라켓 상납(?)받고 동네 코트가서 레슨 시작했습니다

한달 조금 넘었어요
그런데 초보라 벽치기를 많이 하죠
손목이 조금씩 아프더니 어제는 너무 무리했는지
벽치기 1000개 정도 쉬지 않구 했거던요
아침에 일어나니 손목이 엄청 아프더라구요

양말도 와이프가 신켜주고
우엉 ~~어제는 테니스 시작한지 첨으로 벽치기 못했어요
손이 많이 부은것 같고 손목을 돌리지 못하겠어요

자구 일어나면 더 심하고 낮에는 좀 나아지고~~
이런증상 격으신분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구 아파라~~(마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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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와 부상에 도움 되는 글]